오늘부터 출근 회식장면을 보고..

"오늘부터 출근" 이라는 예능프로를 우연히 보았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깜짝 놀란 광경이 있어 글을 써본다. 

사실 나는 소프트웨어 쪽에 있어서 그런지 기업문화, 회사분위기 등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회사또한 IT기업인 통신회사인데 회식장면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건 완전히 과거 일본 기업문화를 그대로 가져온 문화를 보여주는 것과 같았다. 건배사는 그냥 재미로 한다고 해도 수저와 물을 직급대로 안놓았다고 화가난 상사를 보면서 과연 이 회사가 의사소통이 제대로 될까 궁금했다. 

IT기업이라면 위계질서보다 창의적인 사고를, 강압적인 지시보다 자발적인 규율준수를 해야하는 것인데 이것은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대기업문화, 일본(군대)문화라고 할수 밖에 없었다. 

이런 직원들은 승진을 위해서만 일하고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성과보다 승진에서 많은 보상을 찾는 문화가 될수 밖는 단면을 보는것 같아 씁쓸했다. 

여기는 어떤회사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2030년에는 아마 사라지거나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회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너무 강한 발언인가...???.. )


창조경제타운 장애 대처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현실을 점쳐본다

현재시간  2014. 9. 29 19:17 30

박근혜 대통령의 가장 큰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되는 "창조경제타운" 사이트가 오류를 나타낸다.
첨부이미지와 같이 500에러이다.

서버 단에서 에러가 발생간것으로 추정된다. (뭔가 업데이트를 하다가 잘못했겠지.. ㅋㅋ)
최근에 이벤트가 많앗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정부사이트가 죽었다. !!!  
그런데 왜 에러페이지가 안보이지..???

우리나라 정부가 이야기 하는 소프트웨어 강국에서 정부사이트는 과연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이 만들어져 있는지 궁금하다 
나의 생각에는 만들어져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분명히 어디 개발회사에 외주를 주고 있을 거고 그 개발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환경(개발, 빌드, 테스트)도 미쳐 갖춰놓지 못하고 개발물을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현재 거의 모든 정부기관이 이러니까..



이것은 차근차근 고치는 것으로 하고.. 이제 대처가 아닐까 한다. 

1. (시침이.. 뚝) 다시 살려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낸다. , 아무도 모를거야 하고 넘기면서..
 
2. (사기꾼.. 형) 접속자수가 많아서 사이트가 죽었다는 식의 표현으로 자기자신은 잘못이 아니라는 사기치는 형

3.(귓속말) 공지사항에 조그만하게 잠시 사이트 장애가 있었다고 알리는 형

4. (무식하지만 정직) 사이트에 알림을 띄우고 "미안하다" 이런 장애가 있었다. 솔직히 시인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겠다고 시인하는 형

현재 나의 생각에는 1번, 3번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외냐하면 우리나라 외주개발 현실에서 잘못을 모두 시인하면 너무 큰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할것이다. 

지금도 "장애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개발자 및 시스템 관리자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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