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2일
여자 핸드볼의 패배에서 보는 우리 한국의 모습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와 글들이 편파판정이다.
중국의 양궁에서 보이는 중국의 비신사적인 행동과 여자핸드볼의 오심 등 을 보면서 주최측의 농간이니 심판이 뇌물을 받았니 자격이 없다는 등의 많은 이야기가 무성하다.
어제 여자핸드볼의 경기를 보면서 안타깝기 그지 없었지만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가 참 우리나라의 성격을 알수 있었다.
만약에 노르웨이와 입장이 바뀌었다면 어떠했을까? 과연 지금과 같이 오심이였으니 경기를 다시하자고 했을까? 그런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TV방송을 통해서 이것을 조장했던 것도 있다.

태권도 말고 가라데나 우슈 같은것으로 했다면 우리늘 과연 이런 결과를 냈을까? 그렇지 않다. 그렇게 우리에게 유리하게 경기를 시작하지만 시합중에도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때가 너무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방송중계를 보면 상대편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면 편파판정이라느니 오심이라는 등 별별 말을 다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포츠 경기는 지는것을 인정하는 것또한 멋진 경기를 만는것이라 생각한다. 패자는 승자에게 승리를 축하해 주는 모습이 필요하다. 과연 우리팀중에 그렇게 한사람이 몇명이나 되는가?
이제 남을 탓하기전에 우리를 반성해 볼때이다.
# by | 2008/08/22 19:02 | 눈감고 세상보기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