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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의 패배에서 보는 우리 한국의 모습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와 글들이 편파판정이다.
중국의 양궁에서 보이는 중국의 비신사적인 행동과 여자핸드볼의 오심 등 을 보면서 주최측의 농간이니 심판이 뇌물을 받았니 자격이 없다는 등의 많은 이야기가 무성하다.
어제 여자핸드볼의 경기를 보면서 안타깝기 그지 없었지만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가 참 우리나라의 성격을 알수 있었다.
만약에 노르웨이와 입장이 바뀌었다면 어떠했을까? 과연 지금과 같이 오심이였으니 경기를 다시하자고 했을까? 그런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TV방송을 통해서 이것을 조장했던 것도 있다.


과연 우리는 정당하게 경기를 하고 있나? 꼭 그렇다고는 할수 없다. 특히 나는 태권도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많이 든다.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무예이며 우리나라 유일의 올림픽 종목이지만 시합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쪽에 유리한 모습을 많이 본다.
태권도 말고 가라데나 우슈 같은것으로 했다면 우리늘 과연 이런 결과를 냈을까? 그렇지 않다. 그렇게 우리에게 유리하게 경기를 시작하지만 시합중에도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때가 너무 많다.

스포츠는 인간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오심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시합을 아슬아슬하게 경기하기도 하고 쉽게 경기를 이끌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방송중계를 보면 상대편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면 편파판정이라느니 오심이라는 등 별별 말을 다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포츠 경기는 지는것을 인정하는 것또한 멋진 경기를 만는것이라 생각한다. 패자는 승자에게 승리를 축하해 주는 모습이 필요하다. 과연 우리팀중에 그렇게 한사람이 몇명이나 되는가?
이제 남을 탓하기전에 우리를 반성해 볼때이다.

by 유항버들 | 2008/08/22 19:02 | 눈감고 세상보기 | 트랙백 | 덧글(1)

최민호.. 그가 멋있는 이유

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호를 보면서 모두 감동을 느꼈을 거라 생각된하. 5판 연속 한판승, 마지막판의 멋있는 다리들어 매치기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나를 감동으로 이끈것은 다름아닌 인터뷰 였다.

그의 인터뷰 내용 중 나를 감동시킨 부분은 이단어였다.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원없이 운동했거든요
그의 인터뷰 이단어가 단순히 유도 금메달에서 인간적인 감동으로 이끌게 만들었다.
과연 몇몇의 사람이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목숨걸고 한가지 일에 매진할까? 과연 몇명이나 될까? 모두들 나는 할수 있어, 나는 다른사람과 틀려 말을 하지만 그건 자신의 과대평가하는 말뿐인 것이다. 그리고 단기간의 끈기 예를 들어 오래달리기, 자전거 타고 전국일주, 일이나 행사,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 등이 대다수 일것이다. 장시간 자신의 고통을 참아가며 버티어 나가는 것은 정말 쉬운일 만은 아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금메달을 땄으니 이런말을 할것이라고... 맞다 금메달을 땄으니 이렇게 말할수 있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금메달을 따자 마자 이런말을 하는것은 정말 쉽지 않다. 이런말이 바로 나온다는 것은 자신의 뼈를 깎는 고통을 매일 매일 , 매시간마다 겪으면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였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이 인터뷰를 보면서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한번 미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인생을 살면서 한가지일에 모든것을 집중시킬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by 유항버들 | 2008/08/12 09:41 | 눈감고 세상보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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